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암흑 (문단 편집) ==== 클래식 ==== 클래식에서도 PvP의 강력함, PvE의 애매함은 여전하다. 탱커의 수준이 상승해 정신 분열 한 방에 어그로가 튀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지만, 반대급부로 탱밑딜(...)을 찍는 경우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전투 시간이 짧은 우두머리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한 딜량이 나오지만, 전투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나 관리 수단의 부재가 발목을 잡아 마나가 말라붙어 법봉질만 하게 되는 눈물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물론 후술할 디버프 문제까지 감안해도 암사의 딜링은 최소 징기/정술/조드/고술을 능가하며, 저 넷중 가장 높은 DPS의 징기보다도 확연히 높다. 오리지널 당시의 디버프 칸 16개 제한은 여전한지라 혼자서 디버프 칸 3개[* 어둠의 매듭, 어둠의 권능:고통, 정신의 채찍. 파티 힐이 많이 필요한 곳이 아니면 흡혈의 선물은 거의 쓰지 않는다.]를 먹는 문제는 여전하다. 어지간한 상위 레이드에서는 대부분의 공대에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썬퓨]] 든 사람 1명쯤은 있기 때문에[* 썬퓨 발동 효과로 디버프 칸 2개를 먹는다.] 디버프 관리가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공대가 아니면 고통조차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낙스라마스]] 오픈 이후 그럭저럭 수요가 생겼다. 정신 지배가 필요한 [[팰리나]], [[라주비어스]] 전에서 암흑 주문 적중률 10%를 찍을 수 있는 암사가 정배를 담당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로데브]]/[[사피론]] 전에서의 탱커/흑마의 체력을 흡혈의 선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고평가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